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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NEWS] 국제나은병원 - ‘치료에 앞선 예방적 배움터’ 라는 슬로건으로 제1기 국제나은 건강대학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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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국제나은병원
등록일 2025-09-22 10:15
조회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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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아픈 사람만 오는 곳이 아니라, 아프지 않게 지켜주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333a418b349c3e4885487b1902674d2e_1758590122_0678.jpg 

[STN뉴스] 이종화 기자┃국제나은병원은 지난 9월17일(수) 병원13층 건강문화홀에서 국제나은 건강대학을 개강했다. 60세 이상 안양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지원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33분을 모집했고, 향후 9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마다 총 18개의 강좌가 진행된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120세시대가 시체말이 아닌 현실이 된 지금, 무엇보다 건강을 잘 돌보면서 나이먹어 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이는 노인성 질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예방, 실천적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

척추, 관절, 만성질환, 치매와 뇌졸중 등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을 각 진료과의 전문의 들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강의하고, 2교시때는 숟가락 난타, 노래교실, 건강체조 교실, 컬러링북 그리기 등 문화, 예능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교양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강좌와 키오스크, 모바일 실습교육 등을 노인교육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케어유 강사진에서 참여해주기로 하였다.

마지막 강의는 AI를 활용한 건강관리라는 이름으로 종강이후 AI어플을 활용한 스스로 건강관리할 수 있는 교육까지 마련되어 있다.

이처럼 지역사회 민간자원과 병원 고유의 의료적 자산을 잘 조합하여 건강대학의 알찬 커리큘럼이 짜여졌다. 또한 참여하는 수강생 모두에게 교육기간동안 인바디검사와 혈압, 혈당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하는 의료적 서비스도 제공한다.

국제나은병원 정병주 병원장은 “병원은 아픈 사람만 오는 곳이 아니라, 아프지 않게 지켜주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건강대학은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우리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 여정입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건강대학을 열어 더 많은 주민들이 쉽게 배우고,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총괄기획 책임자인 도준우 국제나은병원 이사는 “ 얼마전 3년간 맡아왔던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직을 이임하면서 그동안 경험했던 사회복지적 가치를 병원의 환자들과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기위해 이번 건강대학을 기획했다” 면서 개강식 첫날, 긴장한 표정이던 어르신들은 강의가 시작되자 금세 웃음꽃을 피우고 연신 머리를 끄덕이며 “허리디스크 그림으로 보니 이해가 잘 되네요.”, “그동안 병원은 무섭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오늘은 친구 만난 것처럼 즐거웠어요.” 라고 말씀하시는 어르신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면서 11월 19일까지 나머지 강좌도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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